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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곰eXP 스튜디오에선 GSL 16강 조지명식이 열렸다. 치열한 눈치전 끝에 이름값이나 실력 면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11일에는 이신형 하재상 문성원 박령우로 구성된 A조, 그리고 13일에는 이승현 최병현 전태양 김민철이 출전하는 B조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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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형은 지난해 WCS GSL 시즌3 우승으로 1년여간의 부진에서 단번에 벗어났다. 지난해 말 해외팀에서 나와 SK텔레콤 T1에 입단, 안정감을 찾으면서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6전 전승으로 팀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같은 팀의 박령우는 이번 GSL에서 가장 떠오르고 있는 돌풍의 핵으로 상대방의 전략 분석을 통한 병력 조합이 탁월하다. 지난 5일 죽음의 조로 불렸던 스타리그 16강 D조에서 조중혁과 조성주에 연달아 패하며 8강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대신 GSL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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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조 경기에선 최근 국내외에서 대세로 꼽히고 있는 이승현이 8강 진출에 가장 유력한 가운데 2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현은 최근 IEM 타이페이에서도 우승을 거머쥐는 등 현재로선 상대 종족이나 빌드 모두에서 크게 약점이 보이지 않는다. 김민철은 '스타2'로 전환한 이후 한번도 빠짐없이 개인리그 16강에 오르는 등 8연속 개인리그 16강에 진출하는 꾸준한 기량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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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에는 8강 이동녕-조성주, 그리고 김대엽-이병렬이 5전 3선승제로 맞붙어 4강 진출자를 가린다. 특히 이동녕과 조성주는 우승자 출신끼리의 대결이라 더욱 관심이 모아진다. 이동녕은 지난 2013년 드림핵 스톡홀롬 우승, IPL5 스타2 우승 등 큰 무대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프로리그에서도 소속팀 ST요이를 진출 첫 라운드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조성주는 컨디션 난조로 8강에 힙겹게 올랐지만 지난 IEM 타이페이에서 대세 이승현과 명경기를 만들 정도로 여전히 강력한 기세를 보이고 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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