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한류 열풍의 주역인 가수 이루가 2년 연속 아시아나항공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루는 2014년에 이어 2015년 한 해 동안 아시아나항공의 인도네시아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인도네시아 노선 최상위 클래스를 무상제공 받는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인도네시아에서 한류의 위상을 드높이며, 국위를 선양하고 있는 이루를 아시아나항공 인도네시아 홍보대사로 재위촉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국민스타로 자리잡은 이루는 음악 외에도 국산제품, 식문화 등을 전파하며 민간외교에도 힘쓰는 등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문화를 전파하는 대중문화인으로서 신 한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이루는 지난달 19일 데뷔 10주년 기념 싱글 프로젝트 '이루 10th Project'를 발표하고 첫 번째 곡 '유난히 아픈 봄'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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