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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은 '특종 1박 2일' 특집으로 꾸며져 취재비 복불복에 도전하는 KBS 보도국 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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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운 어묵을 먹고 버티는 취재비 복불복 게임에서도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를 공격했다. 매운 어묵에 정신을 못 차리며 연신 우유를 들이켜던 김나나 기자는 김빛이라 기자가 눈물까지 글썽이며 꾹 참는 모습을 보고 "너 진짜 괜찮은 거냐. 너 되게 독하다. 몇 기냐.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다. 몇 살이냐"고 짓궂게 캐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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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강민수 기자는 "여기자들끼리 군기는 남자 기자들이 터치할 수 없다"고 말했고, 데프콘은 "물어볼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힌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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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PD는 "특히 일각에서 김나나, 김빛이라 기자가 다소 살벌한 위계질서를 두고 '갑질'이라고 하는데, 기자들이 예능이라는 점을 감안해 연기한 것"이라며 "15일 방송에서는 기자들의 진짜 모습이 공개된다. 이들의 진짜 매력은 취재현장에서 나왔다"며 "지난 방송과 다른 반전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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