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미니 쿠퍼와의 컬러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유모차 '미니버기'가 새로운 컬러를 입힌 '블레이징 레드'와 '볼케닉 오렌지'를 출시한다.
'블레이징 레드'는 강렬한 색상으로 사용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링을 도와주며, 싱그러운 색상 '볼케닉 오렌지'는 화사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파스텔톤보다 어린이 시각 발달에 도움을 주는 화려한 원색 컬러와 미니버기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어우러져 패션에 민감한 육아맘들의 아이템으로 인기다. 미니버기는 신제품 출시로 기존 '유니온잭', '블랙잭', '페퍼 화이트' 3가지 색상과 함께 총 5가지 컬러를 갖추게 됐다.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인 미니버기는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 가능한 컴팩트형 디럭스 유모차로 미니 쿠퍼 자동차의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버켓시트의 안락함, 쿠션감을 영유아 발달 구조에 맞게 적용한 게 특징이다. 5.9㎏의 가벼운 무게에 170도 침대형 시트를 장착해 신생아의 편안하고 안정된 자세를 유지시켜준다. '스프링 서스펜션(충격 흡수)' 기술을 적용해 야외에서 느끼는 잔여 진동을 흡수, 분산시키는 등 안전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미니버기 마케팅 담당자 임기상 팀장은 "기존 라인이 세련미가 돋보였다면 신제품은 레드와 오렌지의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컬러감이 특징"이라며 "봄 시즌을 앞두고 엄마와 아기의 화사한 외출을 돕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미니버기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는 '제27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미니버기 인증샷', '베페 포토 사용후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미니버기 공식 홈페이지(www.minibugg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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