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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팬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시트콤은 2016년 중국 내 현지 방영이 예상되며, 이번 극본 및 감독 고문 계약으로 1차 38억 9800만원의 매출이 확정됐다"고 밝히며 "예정대로 향후 시즌제로 발전하게 되면 회사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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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순풍산부인과'를 시작으로 '똑바로 살아라' '하이킥' 시리즈를 거쳐 지난해 '감자별 2013QR3'까지 여러 인기 시트콤을 연출한 김병욱 PD는 "처음 시트콤을 시작할 때의 설렘과 열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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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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