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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우승으로 아르헨티나가 U-20 월드컵과 리우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음에 따라, 그론도나 감독은 올림픽 대표팀 사령탑이 유력하다. 따라서 그가 우승 현장에서 메시와 마스체라노를 언급한 것은 이들의 올림픽 대표팀 합류 요청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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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메시가 리우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브라질과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두 선수가 올림픽에서 호적수로 만날수도 있다. 앞서 메시와 네이마르는 지난 브라질월드컵에서도 결승 맞대결이 유력했지만, 네이마르가 뜻하지 않은 척추부상을 당한데다 브라질이 4강전에서 독일에 1-7로 무너지는 바람에 맞붙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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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림픽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만큼, 만일 메시와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대회 최고의 흥행카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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