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슈 최정윤
배우 최정윤과 걸그룹 S.E.S. 출신 슈의 불편한(?) 관계가 드러났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는 '며느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최정윤, 슈, 박은경 SBS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들은 최정윤에게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 20년 만에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최정윤은 "최우수상 받고 싶었는데 우수상을 주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 가운데 슈는 유독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었고, 이를 본 김제동은 "이야기를 듣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슈는 "사실 나는 '청담동 스캔들' 오디션을 봤다. 시놉시스까지 다 봤다"고 고백했고, 최정윤은 놀라워하면서 "난 시놉시스도 못 봤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MC들은 "시놉시스 다 본 사람이 떨어졌다는데 왜 그러느냐", "'힐링'하러 나왔는데 가슴에 대 못을 박았다", "같이 자리해서는 안 될 두 분이다"라며 두 사람을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최정윤은 "드라마 안 하길 잘했다. 정말 힘들다"며 나름의 위로를 전했고, 슈는 "드라마에서 빛이 난 것 같아 다행이다"라며 어색한 멘트를 주고받아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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