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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연합뉴스TV는 "탁재훈의 아내 이모씨가 3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을 상대로 '남편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며 지난달 서울가정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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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이들 여성 중 2명은 지난 2011년부터 지금까지 탁재훈으로부터 금품제공 등을 포함해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온 것으로 전해졌다"며 "나머지 여성은 이혼 소송 기간에 탁재훈과 수차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부정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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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탁재훈 측 관계자는 10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탁재훈이 바람을 피웠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다. 바람을 피웠다면 간통죄로 형사고소를 할 것이지 왜 뜬금없이 민사소송을 하느냐"며 "현재 진행 중인 이혼소송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위한 명백한 언론플레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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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현영은 "탁재훈 와이프와 슈퍼모델 동기라서 잘 아는 사이다"라고 인연을 밝힌 바 있다.
한편 탁재훈은 2001년 이 씨와 결혼해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6월 이혼소송을 냈다. 또 그는 2013년 불법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탁재훈 진보식품 딸 이효림과 이혼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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