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체스를 다시 영입하고 싶다."
새로운 바르셀로나의 단장 아리에도 브라이다의 바람이다. 바르셀로나는 안도니 수비사레타를 대신해 AC밀란의 수뇌부였던 브라이다를 단장으로 임명했다. 그는 11일(한국시각) 칠레 일간지 엘메르쿠리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몸담은 모든 클럽에 산체스를 보유하고 싶다"고 했다. 산체스는 올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아스널로 이적했다. 산체스는 단숨에 아스널의 에이스로 등극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브라이다 단장은 지난시즌 19골이나 넣었던 산체스를 판 것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었다. 그는 "나는 그때 바르셀로나에 없었다 그래서 이유를 모른다. 나는 이번달 단장직을 시작했다"며 "산체스는 EPL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며, 훌륭한 선수다. 나는 그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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