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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샤밥과의 계약을 해지한 박주영은 이적 가능한 유럽리그 팀을 찾고 있지만 마땅치 않다. AS 모나코 시절 프랑스리그에서 손꼽히는 공격수였던 박주영은 아스널과 셀타비고, 왓포드를 거쳐 알 샤밥과의 계약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알 샤밥에서도 7경기(선발 5)에 출전, 1골1도움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4 브라질월드컵 등 국제 대회에서도 이렇다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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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외 영입 제의가 마땅치 않으면, 박주영은 한국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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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f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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