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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매출 차트를 먼저 살펴보면, 잠시 세븐나이츠(2위)에게 매출 1위 자리를 내준 클래시오브클랜이 다시 매출 1위에 오르면서 왕좌의 자리를 되찾았다. 15위까지는 기존 게임들의 순위가 그대로 고정된 형태로 나타나 팽팽한 긴장감이 유지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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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신작 모두의쿠키(19위)가 처음으로 10위권 대에 등장했고 에브리타운(16위)이 소폭 상승하면서 다시 중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또한 오스트크로니클(22위)과 드리프트걸즈(25위)도 순위를 끌어올리며 신작들의 약진이 눈에 띄었다. 20위권 밖에서는 구작들이 순위권을 경쟁하는 분위기다. 마구마구2와 크리티카: 천상의기사단이 30위권 밖으로 밀려난 대신 우파루사가(27위)와 불멸의전사(29위), 애니팡(30위)이 중위권으로 도약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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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지하철 및 온라인 광고 등 대대적인 마케팅 작업에 돌입한 히어로스차지(7위)가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부분은 주목해 볼만하다. 히어로스차지는 북미 슈퍼볼 결승에 광고를 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앞세워 눈에 띄는 결과를 내고 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6위)도 소폭 상승, 도탑전기 또한 매출 10위에 올랐다. 도탑전기는 최근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해 한동안 상승 곡선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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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군단은 중위권 내의 하락세를 끊고 반등에 성공하면서 20위에 안착했다. 21위부터는 해외 게임들과 컴투스 게임들, 신작 등이 자리를 잡았다. 그 중 라인의 게임 플랫폼으로 서비스 중인 라인레인저스가 매출 25위에 오르면서, 유저들은 물론 관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라인레인저스는 대대적인 TV CF를 앞세워 게임 알리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향후 순위 변동에 주목해 볼만하다.
게임사 별로 살펴보면 여전히 넷마블게임즈가 상위권은 물론 중위권에도 다작을 올려놓으면서 실속을 챙겼다. 이어서 네시삼십삼분, 게임빌, 컴투스가 뒤를 이어 좋은 실적을 유지했다. 그 이하로는 넥슨, 4399코리아, 쿤룬코리아, NHN엔터, 데브시스터즈 등이 경쟁을 지속하고 있는 분위기다.
최호경 게임인사이트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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