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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드럽 감독 발언에 따라 일본축구협회의 궤도 수정은 또 불가피해졌다. 앞서 일본은 체사레 프란델리,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글렌 호들 감독과 접촉했으나 선임에 실패했다. 최근 라우드럽 감독과 함께 루치아노 스팔레티, 펠릭스 마가트 감독을 우선 접촉 대상자로 올려 놓았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유럽 현지로 급파된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 알제리를 16강에 올려놓은 바히드 하릴호지치 감독과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모든 후보로부터 확답을 받지 못하면서 협상은 지지부진하게 흘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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