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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병아리처럼 귀여운 모습으로 리얼 스쿨룩의 진수를 보여줬다. 반면, 지난 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리더 소원은 편안한 니트와 스키니진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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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예린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이를 축하하기 위해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인 멤버들이 모두 교복을 입고 학교를 찾은 것이다. 특히 여자친구 멤버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둘째 예린의 졸업식에 모두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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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데뷔곡 '유리구슬'로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여자친구는 음원은 물론 음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승승장구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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