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유발한 최초 차량 밝혀졌다 '관광버스-검은색 승용차'
11일 오전 일어난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로 2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을 입은 가운데, 최초 사고는 관광버스와 승용차의 추돌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곤 인천 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12일 오후 '영종대교 106중 추돌' 사고 관련 보고회를 열고, "지난 11일 오전 9시45분께 발생한 사고는 전방주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관광버스가 검은색 소타나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106중 추돌사고를 세그룹으로 나눴다. 1그룹은 10대, 2그룹은 12대, 3그룹은 84대다.
현재 1그룹 조사만 끝마친 상태. 1그룹에서 10대의 차량이 5차례에 걸쳐 충돌했다는 결과다. 사망자는 2그룹과 3그룹에서 나왔다.
YTN에서 증언한 목격자 말도 들어맞았다. 목격자는 "내 차를 앞질러 관광버스가 과속으로 내달려 갔는데 그 뒤를 쫓아가다보니 관광버스와 승용차가 사고가 나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사고 당시 영종대교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있어 가시거리가 10m 정도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 역시 "당시 안개가 굉장히 심해 앞에 있는 차들이 비상등을 켜고, 그 비상등이 잘 안 보일 정도였다"고 진술했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에 네티즌들은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시초 차량은 과속 관광버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106중은 진짜 사상 초유네" "영종대교 106중 추돌사고, 안개 낀 날 과속 금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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