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에당 아자르(24)를 잡았다. 2020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했다.
첼시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아자르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을 5년 반 연장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2012년 6월 릴에서 첼시로 이적한 아자르는 첼시와 5년 계약을 했다. 계약 만료까지 2년 넘겨 남았지만 서둘러 재계약에 사인했다. 애정이 듬뿍 묻었다. 아자르는 전술의 핵으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드리블 능력은 물론 경기를 읽는 눈도 탁월한다. 조제 무리뉴 감독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자리잡았다. 아자르의 위상은 장기계약을 통해 드러났다.
윈윈이었다. 아자르는 "첼시와 새계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 2012년에 첼시에 입단한 후 첼시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다"며 "무리뉴 감독은 나를 많이 성장시켰고, 팬들은 언제나 환상적이다. 동료들과도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 올시즌 여러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무리뉴 감독도 반색했다. 그는 "아자르와 새 계약을 하게 돼 기쁘다. 이번 계약으로 아자르가 첼시의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을 믿는다는 것을 보여주게 됐다. 그는 이미 톱 클래스의 선수이지만 환상적인 발전속도를 보여준다. 그는 매우 어린 선수이지만 최고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