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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감독은 "케인은 중앙공격수로서 갖춰야할 모든 것을 지닌 완벽한 선수다.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힐만한 가치가 있다"라며 "그는 웨인 루니(맨유), 대니 웰벡(아스널), 다니엘 스터리지(리버풀)와 경쟁을 벌여 스스로를 증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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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잭 윌셔(아스널)의 물담배와 베라히뇨의 음주운전에 대해 호지슨 감독은 "이미 받을 처벌은 다 받았다. 대표팀 선발과는 관계 없는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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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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