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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5승 2패로 SK텔레콤, CJ, ST-Yoe가 포스트 시즌에 진출했으며 진에어가 4승 3패로 4위를 지키며 막차에 탑승했다. 결승 직행 팀은 득실차 10으로 우위를 점한 SK텔레콤에게 돌아간 모습. 이제 1라운드는 SK텔레콤과 진에어의 결승 경기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두 팀간의 다양한 상황과 이야기 거리들로 풍성한 결승 볼거리들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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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현재 다승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시즌 무패 이신형(6승 0패)과 다승 3위인 박령우(5승 3패)을 주축으로 진에어 전을 준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박령우는 최근 진에어의 조성주와 하재상에게 패하면서 개인리그에 탈락해 복수전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상태다. SK텔레콤과 진에어는 이번 1라운드 결승전의 선봉으로 조중혁와 김도욱을 내세웠다. 두 선수는 프로리그에서는 처음으로 대결하게 되며, 개인 리그를 포함한 상대 전적은 2:3으로 김도욱이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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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팀에게는 상금 1천500만원과 프로리그 포인트 40점이 주어지면서 승리하는 팀이 무조건 전체 2015시즌에서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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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스타2 프로리그 2015 1라운드 결승전은 14일(토) 넥슨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현장을 방문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베타키를 증정한다. 또한 휴식 시간에는 프로리그 리포터로 활약 중인 아율과 함께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문화상품권 1만원권과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한정 소장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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