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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는 로빈 판 페르시를 축으로 라다멜 팔카오와 제임스 윌슨이 맡고 있다. 하지만 시즌 25경기를 치른 현재 이들 중 두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는 판 페르시(10골) 뿐이며, 팔카오는 4골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도리어 미드필더인 웨인 루니가 8골, 후안 마타가 6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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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콜스는 "지금 판 할의 맨유가 펼치는 축구는 즐겁지가 않다. 심지어 번리 전 전반전은 끔찍했다. 위험을 감수하고 공격을 노리는 선수가 거의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하며 "패스를 받아서 골로 연결하는 건 스트라이커, 갑작스런 위기에서 실점을 막는 게 골키퍼의 일이다. 그리고 전진 패스를 하며 골을 노리는 게 맨유의 의무(obligation)이고, 맨유를 이 자리에 올려놓은 퍼거슨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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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스는 판 할이 '롱볼 유나이티드' 발언에 대해 전술자료를 들고 나와 해명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토했다. 스콜스는 "그가 미디어와 날을 세우는 모습은 반갑다. 우리가 원했던 모습"이라면서도 "빅샘은 레알 마드리드도, 리버풀도, 바이에른 뮌헨 감독도 아니다. 맨유 감독이 웨스트햄 감독 붙들고 뭐하는 건가"라고 어이없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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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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