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윤세아
윤세아가 과거 고백한 실수담이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 1월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 제작발표회에서 윤세아는 정글에서 수영복을 갈아입는 도중에 생긴 민망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날 윤세아는 "재미있는 게 굉장히 많았는데 이것도 방송에 나가지 않은 내용이다"고 이야기를 시작했다.
윤세아는 "덤벙대는 성격은 아닌데 어두컴컴한 곳에서 재빨리 수영복을 갈아입고 급하게 밖으로 나갔다"면서 "그러다가 뭐를 흘렸다"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일화를 털어놨다.
이때 육중완이 손으로 무언가를 들어 올리며 당시 상황을 흉내 내 김세아를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윤세아는 "평소에 장난기가 많은 육중완이 떨어진 그것을 들고 있었다"면서 "큰일 났다고 생각했는데 육중완이 신사답게 '누나 뭘 이런걸 흘렸어'하면서 아무도 모르게 저에게 쥐어줬다"고 말했다. 윤세아는 "그 이후로도 육중완은 그 이야기에 대해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서 "이 친구 참 괜찮은 친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윤세아는 육중완에게 "너무 고마웠어요. 중완씨"라고 인사로 마무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윤세아는 13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with 프렌즈'에서 극도의 배고픔에 정신적 공황 상태를 보이며 빗물을 받아 먹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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