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미건 뒤아멜-에릭 래드포드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페어 정상에 올랐다.
뒤아멜-래드포드는 1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4대륙 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프리스케이팅에서 합계 219.48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2위인 펑청-장하오(중국·201.45점)와 18점 이상 격차를 벌리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2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12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이미 75.67점으로 크게 앞서나간 뒤아멜-래드포드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2위 팡칭-퉁지안(중국·133.2점)보다 10점 이상 높은 143.81점을 받아 우승을 확정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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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이미 75.67점으로 크게 앞서나간 뒤아멜-래드포드는 프리스케이팅에서도 2위 팡칭-퉁지안(중국·133.2점)보다 10점 이상 높은 143.81점을 받아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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