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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의미가 큰 승리였다. 시즌 막판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던 LG를 상대로 무려 104점이나 뽑으며 이번 시즌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 이 승리로 오리온스는 연고지 고양시에서 100승을 달성했다. 마침 고양시도 지난해 말 국내 10번째 '인구 100만 도시'가 된 터라 의미는 더 각별했다. 이 승리에 '100'이 세 번이나 겹친 셈이다. 경기가 끝나자 팬들과 선수단은 코트에 몰려나와 오리온스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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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쿼터가 되자 오리온스는 비장의 무기 길렌워터를 가동했다. 길렌워터는 2쿼터부터 4쿼터까지 겨우 12분만 코트에 나왔다. 하지만 득점은 양팀에서 가장 많은 무려 27점을 넣었다. 2점슛 성공률이 89%(9개 시도 8개 성공)였고, 자유투(5개 시도)와 3점슛(2개 시도)은 100% 림을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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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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