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
데이비드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이 폭풍성장하고 있다.
16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해 아스널 유스클럽에 입단한 15세 브루클린이 18세 이하팀 스쿼드에 처음으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열다섯살의 브루클린은 통상 16세 이하 팀에서 뛰어왔다. 그러나 지난 주말, 18세 이하팀 아스널과 레스터시티전(1대0 승)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벤치를 지켰다. 아버지 데이비드 베컴이 지켜보는 가운데 운동장 한켠에서 몸을 푸는 장면도 목격됐다.
지난주 브루클린은 아스널 유스팀 경기중 강력한 슈팅으로 크로스바를 맞히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린 바 있다. 16세 이하팀에서의 맹활약은 18세 이하팀 소집으로 이어졌다. 향후 활약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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