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주방용품 전문기업 PN풍년(대표 유재원, http://pn.co.kr)이 13일부터 17일까지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재 박람회인 '2015 독일 암비엔테(Ambiente)'에 참가한다.
PN풍년이 참가한 '암비엔테'는 주방용품, 가정용품, 선물용품, 패션용품 등 소비재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소비재 박람회로 올해 전세계 4700여 업체가 참가신청을 했으며 약 161개국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을 것으로 보인다.
PN풍년은 한국 대표 주방용품 기업으로서 2011년부터 5년 연속 본 박람회에 참가했다. 올해는 지난해 세계 바이어들의 호평을 얻어 첫 단독부스를 설치해 규모를 넓히고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유럽시장만을 타겟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냄비를 전시했다.
이 제품은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친환경과 스타일 두 가지를 모두 잡았으며, 블랙&베이지의 유럽풍 칼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저수분, 저유분 요리를 즐기는 유럽 트렌드에 맞춰 타진 스타일의 뚜껑을 제작해 많은 유럽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세계 주요 디자인 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을 한 캠킷 스테인리스 코펠&워머세트를 포함해 프리미엄 압력솥 베르투G, 현미전용압력솥 올가브라운, 돌가마 트라벨과 같은 PN풍년의 대표 제품인 압력솥 등 다양한 라인의 주방용품을 소개했다.
PN풍년 마케팅실 이승우 실장은 "이번 박람회는 Made in Korea 브랜드라는 메리트를 활용해 적극적인 상담을 진행했다. 단기적인 판매실적보다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뤄나갈 수 있는 협력사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해외 박람회에 참여해 세계 무대에서 PN풍년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바이어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세계 시장 점유율을 점차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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