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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사슬을 끊은 KT는 21승27패를 기록, 6위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3.5게임 차로 좁혔다. 양팀 모두 6게임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KT의 6강 진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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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친 KT 찰스 로드는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에반 브락이 대신했다. 당연히 전자랜드가 유리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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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차바위의 3점슛 2개로 추격을 시작했다. 점점 정돈된 경기를 하기 시작했다. 접전으로 흘렀다. 5점 차 불안한 리드를 하던 KT는 김현수가 다시 움직였다. 김현수가 기습적 골밑돌파와 정확한 야투로 연속 4득점. 균형을 깼다. 결국 KT는 경기종료 2분29초 전 김승원의 미드 레인지 점퍼로 71-61, 10점차까지 스코어를 벌리며 경기를 끝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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