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가치, 1861억원…베일-수아레스보다 높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의 객관적 가치는 약 1억4900만 유로(약 1861억원)로 나타났다.
발렌시아 과학기술전문대(UPV)는 최근 나이와 득점력, 도움, 징계 받는 능력, 리더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호날두의 가치는 이와 같다고 밝혔다.
UPV는 호날두의 가치를 산정하기 위해 팀동료 가레스 베일을 비롯해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첼시의 디에고 코스타 등 호날두와 비슷한 스타일의 선수를 비교 대상으로 활용했다. UPV는 "득점력 면에서는 호날두가 가장 우수하고, 도움 면에서는 베일 다음에 호날두가 위치했다, 징계 부문에서는 3번째"라고 밝혔다.
이 같은 다각적인 조사 결과 호날두의 몸값으로는 1억 4900만 유로가 산정됐다. 이는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2월초에 밝힌 "역대 최고의 스포츠맨인 호날두를 데려가려면 3억 파운드(약 4949억원) 정도는 준비하라"라고 엄포를 놓은 것과 비교하면 절반이 채 돼지 않는 액수다.
호날두는 2014년 60경기에서 61골-22도움을 올리는 활약을 앞세워 2년 연속 FIFA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하지만 2015년에는 최근 4경기 무득점, 단 4골에 그치는 등 극도의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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