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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분장을 위한 것이지만 대하사극은 역사를 바탕으로 한다. 비록 악역이지만 사실적 역사를 표현하는 데 충실하고 싶었다. 내 배역에 충실하고 싶어 삭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내가 연기하는 가토 기요마사는 전형적인 일본 장군이자 사무라이다. 사무라이 연기를 위해 수십편의 영화와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 가토 기요마사가 성주로 있던 구마모토성도 직접 다녀왔다. 비록 악역이지만 배우로서 쏟은 열정은 느끼며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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