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와 에픽하이 타블로가 만났다.
타블로는 김준수의 새 앨범 타이틀곡 '꽃' 피처링에 참여했다. 그는 랩메이킹에도 직접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고. 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아리아에 참여, 곡의 느낌을 더했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꽃'은 김준수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여기에 타블로가 랩 피처링에 참여,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이 완성됐다. 웅장한 스트링과 콰이어가 돋보이는 바로크 힙합 장르인 '꽃'은 김준수가 직접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하고 멜로디와 가사를 입혀나가기 시작한 곡이다. 지난 1,2집과는 또 다른 장르의 음악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타블로는 "평소 좋아하는 김준수와 함께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타이틀곡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느낌의 랩이 담겨 좋은 음악이 완성됐다. 타블로의 천재적 힙합 가사의 빅 팬이었다. 타이틀곡의 메시지를 은유적으로 잘 표현해 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랩 가사를 받는 순간 짜릿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꽃'은 3월 3일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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