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임영규가 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임영규는 5일 오전 2시 40분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바에서 200만 원 정도의 술을 마시고 돈을 내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욕설을 하고 체포하려는 경찰관의 얼굴을 때려 안경을 망가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검찰은 집행유예 기간에 술집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사기 및 공무집행방해)로 임영규를 구속기소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영규는 지난해 7월 술에 취해 귀가하다 택시비를 내지 않아 즉결심판을 받았으며 지난해 10월에도 강남구 청담동의 한 술집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려 기소돼 1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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