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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드 바일리와 오귀스트 바르비에가 대본을 쓰고 베를리오즈가 작곡한 2막 오페라 '벤베누토 첼리니'는 1838년 파리의 그랑드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됐다. 베를리오즈가 세 번 무대에 올렸지만 실패한 사연이 있는 작품으로 영화 감독 테리 길리엄의 무한한 상상력, 참신하고 과감한 연출 스타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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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카드 MOOV The Masterpieces 첫 번째 작품인 '세비야의 이발사'는 현재 롯데시네마에서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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