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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고객이 쓰러지는 문을 손으로 받쳐 몸이 완전히 깔리지는 않았지만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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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시설팀이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나가던 중 출입문 상단의 연결부위가 이탈돼 문이 분리돼 기울어졌다. 그 과정에서 남성 고객이 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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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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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을 기둥에 연결하는 부품이 느슨하게 조여져 있던 것이 원인이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 불량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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