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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이브라히모비치와 카바니의 높이를 이용해 첼시를 압박했다. 루카스 모우라가 부상으로 빠지고, 파스토레도 선발로 출격할 컨디션이 아니었다. 다양한 공격 전개를 하지 못하는 PSG가 선택한 것은 공중볼이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전반 10분 헤딩 슈팅으로 첼시의 방패를 공략했다. 카바니도 수 차례 포스트 플레이로 첼시를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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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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