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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소나기'로 데뷔한 몽니는 '미친 성대'로 불리는 보컬 김신의를 비롯해 기타 공태우, 베이스 이인경, 드럼 정훈태로 구성된 4인조 록밴드다. '일기', '그대와 함께', '소년이 어른이 되어' 등이 음악팬의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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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3' 측은 새 가수로 합류한 휘성과 몽니의 리허설 무대를 선 공개해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마치 본 공연 같은 두 팀의 리허설 사진은 무대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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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니 역시 숨은 고수의 실력을 뽐냈다. 몽니는 "전투모드죠"라며 당찬 각오를 드러냈고, 마치 이미 경연이 시작된 듯 리허설부터 혼신을 다해 무대를 꾸며 다른 가수들을 긴장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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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가수 휘성과 몽니가 합류하는 '나가수3'의 2라운드 1차 경연은 오는 20일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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