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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경기는 디나모 부쿠레슈티(루마니아)와 라치오(이탈리아)의 2007~200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3차 예선이다. 당시 원정 1차전에서 라치오와 1대1로 비긴 디나모는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1대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 27분 선제골로 1-0의 리드를 잡았지만 후반에 세 골을 내리 허용했다. 라치오가 극적으로 디나모를 꺾고 본선행 티켓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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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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