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포르투와 바젤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양 팀은 19일(한국시각) 상크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2014~2015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에서 1대1로 비겼다.
선제골은 바젤의 몫이었다. 바젤은 전반 11분 데를리스 곤살레스가 골망을 갈랐다. 파비안 프레이의 패스를 골로 연결했다. 하지만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은 곤살레스가 부상으로 아웃됐다. 이후 바젤은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지 못했다. 포르투에게 경기의 주도권을 내주었다.
포르투는 후반 들어 바젤의 골문을 노렸다. 계속되는 슈팅으로 바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후반 33분 기회가 찾아왔다. 페널티 지역에서 바젤 수비수 윌터 사무엘의 반칙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다닐로는 침착하게 골을 성공시키면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양팀은 추가골을 만들려고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양팀은 3월 11일 포르투의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8강 진출팀을 가리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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