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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정규리그 우승은 모비스쪽으로 유리한 흐름. 18일까지 모비스가 2위 동부를 2경기 차로 따돌리고 있다. 양팀은 19일 나란히 경기를 갖는다. 모비스는 LG, 동부는 KGC다. 이 경기까지 하면 나란히 48경기를 소화한다. 6경기가 남는다. 모비스 입장에서는 마지막 고비다. LG마저 넘는다면 남은 6경기 2경기 승차를 그대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모비스가 LG에 져도 동부가 KGC를 이기지 못한다면 끝이다. 변수는 모비스 패, 동부 승일 경우 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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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의 6위도 굳어지는 듯 하다. 전자랜드는 무서운 상승세로 6위를 사실상 확정지으며 상위 팀들을 위협하는 듯 했지만 2연패를 당하며 LG, 오리온스와의 승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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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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