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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일본 현지로 출국한 비투비는 15일, 도쿄 타워레코드 시부야 점 CUTUP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17일,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서 미니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의 시작을 알렸다. 파스텔 톤 코트 무대의상으로 등장한 비투비는 지난 12월 국내에서 발표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울면 안 돼'와 히트곡 '두 번째 고백'의 무대를 통해 달콤한 '스윗가이'의 매력으로 일본 팬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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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투비는 공연과 함께 사인회, 하이터치회 등의 팬 이벤트를 여는 것은 물론 팬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투샷 촬영회'를 진행, 현지 팬들과 한층 더 가까운 교류와 만남을 이어갈 예정. 이처럼 친근함을 무기로 급이 다른 무한 매력을 어필 중인 비투비의 이번 프로모션에는 이미 수 많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한편 이는 3월 발매를 앞둔 신곡 '미래'에 대한 기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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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지난 해 11월 데뷔 직후 타워레코드 주간 세일즈 차트 1위를 비롯 오리콘 데일리차트 6위에 진입하며 일본 현지의 무서운 돌풍을 예고했던 비투비가 약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오리지널 싱글로 현재 일본 음악 팬들의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비투비는 이 곡으로 에너제틱한 퍼포먼스 그룹과는 다른 면모인 '보컬 그룹'으로서의 장점을 전면에 내세우며 '한류 루키'로의 완벽한 도약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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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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