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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는 이날 4조 1위를 하며, '구사인볼트'의 저력을 과시했다. 구하라는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해 향후 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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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돌 스타 스포츠 경연을 다루는 '아육대'는 2010년 이래 명절마다 방송되고 있다. 10회째인 이번에는 김성주·전현무·김정근·슈퍼주니어 이특·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진행을 맡았다. 엑소·슈퍼주니어·비스트·인피니트·씨스타·카라·B1A4·샤이니·에이핑크·걸스데이 등 200여명이 출연했다. 2부는 20일 오후 5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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