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대전액션게임 '철권7' 론칭쇼 등장 모습이 다시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지난달 28일 론칭쇼에 참석해 큰눈에 투명하고 맑은 피부에 어울리는 화이트 컬러 의상에 네이비 코트, 모자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대중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그는 MBC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시즌2'에 출연해 '아로미'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강예원이 참석했던 '철권7'은 5월 1일부터 공식리그 접수를 시작해 9월 12일 결승이 열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