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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윌셔는 지난해 11월 22일 맨유전(1대2 패) 이후 3개월만에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벵거 감독은 "라인업은 유럽챔피언스리그(26일 모나코전) 스케줄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다음 게임인 크리스털팰리스전이기 때문"이라는 말로 필승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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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윌셔의) 선발 여부는 말해줄 수 없다. 왜냐하면 복귀전에서 곧바로 베스트11으로 뛰는 것은 늘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미 복귀해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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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벵거 감독은 산티 카솔라의 아틀레티코 마드레드 이적설에 대해서는 단호히 부정했다. "카솔라는 지난해 계약을 연장했다. 계약기간이 2년이나 더 남은 만큼 걱정할 것 없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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