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명문 FC포르투의 우측 풀백 다닐로 루이스 다 실바(24)가 유럽 빅클럽들의 관심에 담담해 했다.
다닐로는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신문 1면에 나온 선수들 중 나보다 잘 생긴 얼굴을 가진 선수들은 없다"며 농을 던진 뒤 "포르투에서 플레이를 잘하면 다른 클럽에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글렌 존슨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다닐로를 점찍었다. 바르셀로나도 이적 금지 징계에도 불구하고 다닐로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바르셀로나는 다니 알베스의 대체자로 다닐로를 꼽았다. 조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사장은 아리에도 브라이다를 팀의 새 기술이사로 고용해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국가대표 다니 카르바할이 있음에도 다닐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 다닐로는 포르투와 2016년까지 계약돼 있다. 다닐로가 원하는 곳은 바르셀로나다. '新(신) 축구황제' 네이마르가 뛰고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다닐로는 포르투와 계약 연장에 대한 의지가 없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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