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유도 경량급의 간판 김원진(양주시청)이 2015 뒤셀도르프 그랑프리 60㎏급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원진은 21일(한국시각) 독일 뒤셀도르프의 미쓰비시 일렉트릭홀에서 벌어진 대회 남자 60㎏급 결승에서 일본의 시시메 토루와의 리턴매치에서 아쉽게 패해 금메달을 놓쳤다.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원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만난 팔레스타인의 시몬 야쿠브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16강에선 호브하네스 다비티안(아르메니아)을 안뒤축걸기 유효승으로 꺾은 뒤 준결승에서 루스탐 이브라예프(카자흐스탄)를 업어치기 절반으로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 상대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패배를 안긴 시시메였다. 복수의 기회였다. 그러나 지도패로 패하고 말았다.
66㎏급에 나선 안바울(용인대)은 8강전에서 한판패로 물러난 뒤 동메달결정전에서 프랑스의 다비드 라로스를 업어치기 유효승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자 경량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도 8강의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동메달결정전에 나서 모니카 운구레아누(루마니아)를 꺾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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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김원진은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2회전에서 만난 팔레스타인의 시몬 야쿠브를 허벅다리걸기 한판으로 돌려세우고 가볍게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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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상대는 지난해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패배를 안긴 시시메였다. 복수의 기회였다. 그러나 지도패로 패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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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여자 경량급 간판 정보경(안산시청)도 8강의 고비를 넘지 못하면서 동메달결정전에 나서 모니카 운구레아누(루마니아)를 꺾고 동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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