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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언더파 212타를 친 리디아 고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22일 마지막 4라운드에서 우승자를 가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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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낭자 중에선 양희영(26)이 6언더파 213타를 기록, 단독 3위에 랭크돼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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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걸' 최운정(25·볼빅)은 1언더파 218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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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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