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마이애미 히트의 간판스타 크리스 보쉬가 남은 시즌 뛸 수 없게 됐다.
미국 현지 언론들은 22일(한국시각) 마이애미 구단이 보쉬의 시즌아웃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보쉬는 최근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검진 결과 폐혈전 판정을 받았다. 폐에 있는 혈액이 응고되는 병인 폐혈전은 피덩어리가 폐동맥을 막아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는 큰 병이다.
보쉬는 이번 시즌 평균 21.1득점 7.0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보쉬의 활약 속에 부진한 성적(23승31패)이지만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가까스로 이어가고 있는 마이애미이기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드라기치 형제를 영입하며 야심을 드러냈던 마이애미이기에 이번 보쉬의 불의의 병이 더욱 아쉽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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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는 이번 시즌 평균 21.1득점 7.0리바운드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보쉬의 활약 속에 부진한 성적(23승31패)이지만 동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순위 싸움을 가까스로 이어가고 있는 마이애미이기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드라기치 형제를 영입하며 야심을 드러냈던 마이애미이기에 이번 보쉬의 불의의 병이 더욱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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