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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지난 세 경기의 패인을 분석했다. 그리고 답을 찾아냈다. 그는 "패한 경기들을 보면 초반에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기본기에 집중했다. 안정된 리시브와 디그부터 신경썼다. 그러자 꼬였던 실타래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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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가 되자 공격은 자연스럽게 살아났다. '쿠바 특급' 시몬은 제 몫을 톡톡히 했다. 25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 성공률은 무려 73.07%에 달했다. 높이도 장악했다. 무려 5개의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레프트 송명근은 탄탄한 수비 뿐만 아니라 13득점으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공격 성공률은 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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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끝난 뒤 김 감독은 "지난시즌과 비교하면 큰 고비는 다 넘긴 것 아닌가. 지금까지 해주는 것만 해도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칭찬했다. 김 감독은 2위 안정권에 진입했지만, 전력투구를 선포했다. 그는 "한국전력이든 어느 팀이든 플레이오프에 가면 한 번씩은 붙어봐야 한다. 괜히 느슨하게 하다가 리듬이 꺾이는 일은 없게 하겠다. 끝까지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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