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의 아들 디에고 포옛(웨스트햄)이 우루과이 국적을 택했다.
디에고 포옛은 최근 3월 우즈베키스탄-포르투갈과 2연전을 치르는 우루과이 20세 이하 대표팀에 선발됐다. 디에고 포옛은 그 전까지 잉글랜드 16세 이하, 17세 이하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디에고 포옛은 지난해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아이디 부스로이드 잉글랜드 20세 이하 감독은 "디에고 포옛은 우루과이 대표팀을 선택할지에 대해 결정하지 않았다. 그가 결정할때까지 선발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했다. 결국 디에고 포옛은 아버지의 조국인 우루과이 대표팀을 선택했다. 디에고 포옛은 올해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20세 이하 월드컵 참가를 노리고 있다.
거스 포옛 감독은 1993년부터 2000년까지 우루과이 대표팀에서 활약한 바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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