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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과 윌킨슨이 전북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이동국은 지난 시즌 31경기에 나와 13골-6도움을 기록했다. 이동국이 관여한 19골은 전북의 전체 득점(61골)의 31%를 차지한다. 윌킨슨은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서며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했다. 무엇보다도 이 둘이 결장하면서 가장 아쉬운 것은 제공권이다. 이동국은 1m85, 윌킨슨은 1m87의 장신이다.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 세트 피스 상황에서 이들의 헤딩 능력은 위협적이다. 요시다 다쓰마 가시와 감독도 "높이에 대해서는 힘든 경기가 될 것"이라고 우려할 정도다. 이들이 빠지면서 전북의 높이는 낮아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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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킨슨의 대체자로는 조성환이 유력하다. 조성환 역시 2012년 전북을 떠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복귀했다. 대인 마크 능력과 파워 넘치는 태클 등은 여전하다. 최 감독은 "조성환은 우리 팀에 있었다. 팀 정서 이해에 문제가 없다. 경험이 풍부한만큼 경기 초반만 잘 넘기면 승산이 있다. 베테랑인 조성환이 잘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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