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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킹스맨'은 매튜 본 감독이 "한국영화 '올드보이'의 액션신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어 한국 관객들에게 더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본 감독은 "한국 영화 중 '올드보이'가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번 영화 액션 신에서 '올드보이'를 참고했다. 한국 관객들에게 인정 받고 싶다"고 직접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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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킹스맨'의 무술 트레이닝을 담당한 브래드 앨런이 본 감독에게 직접 추천해 이뤄졌다. 청룽(성룡)의 트레이너로도 유명한 앨런 무술감독은 퍼스를 수개월 동안 교육시키며 이 신의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덕분에 퍼스는 3분 44초 간, 숨 한번 들이쉬지 않고 진행 되는 멀티 액션을 소화할 수 있었다. 퍼스는 '킹스맨'을 통해 연기인생 31년 만에 처음으로 액션 블록버스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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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본 감독은 '킹스맨'에서 아비규환이 된 교회와 그 속에서 혼자 다수를 상대하는 하트 요원의 액션을 깔끔하게 그려냈다. 보통 다수가 출연하는 액션신은 컷을 잘게 쪼개 촬영하는 것이 보통이다. 원 테이크로 촬영을 하면 한 번의 실수로 모든 장면을 재촬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합(액션 동작을 미리 정해 촬영하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맞춰서 촬영을 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올드보이'의 장도리신은 이같이 복잡한 액션신을 원테이크로 촬영한데다 기술적인 완성도도 높아 명장면으로 평가받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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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은 권력자를 조롱하는 B급 정서를 스파이물이라는 장르 속에 녹여 식상한 장르물에 지루해진 전세계 관객들을 환호케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천편일률적인 흥행공식에 따분해진 한국관객들에게도 청량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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