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생산·판매한 E클래스 등이 화재 발생 가능성 때문에 북미지역에서 리콜된다.
리콜 대상은 2013년에서 2015년에 생산된 E클래스와 CLS 모델을 포함한 중형 세단과 왜건형 차량 등 14만7000여대다.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들은 엔진룸에 있는 고무 덮개 부품이 배기 장치에 떨어져 화재를 일으킬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는 딜러들을 통해 3월 중순까지 해당 차량 소유주들에게 리콜 사실을 알리고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지난 주에도 벤츠는 유럽과 중국에 판매된 E클래스와 CLS 모델에서 이같은 결함이 발견돼 14만9000여대의 차량을 리콜 조치한 바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판매된 모델이 이번 리콜에 포함되는지 파악 중에 있으며, 3월초 쯤 결정이 날 것 같다"면서 "리콜이 실시되면 절차대로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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