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에 따라 남녀 국가대표팀의 A매치가 끝난 뒤 첫 출전 선수가 있을 경우, 해당 선수와 협의해 초등학교 시절, 또는 자신을 선수로 처음 발굴한 지도자에게 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격려금은 200만원이다. 데뷔 선수가 나올 때마다 해당 지도자 1명에게 한 번 지급한다. 첫 대상자는 2015년 호주아시안컵에서 맹활약한 '군데렐라' 이정협(상주)의 스승이다. 이정협은 지난달 4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평가전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갑진 축구사랑 나눔재단 이사장은 "당장 좋은 성적을 올리는 것보다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훌륭한 선수를 많이 발굴해 배출하는 것이 진정한 지도자의 역할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차원에서 시작했다. 적은 액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일선 초등 지도자에 대한 격려의 의미도 담고 있다"며 격려금 지급 배경을 설명했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