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중국발 중금속 황사가 전국을 뒤덮으며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흔히 몸 속 황사를 제거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기름진 삼겹살을 즐겨 찾지만, 삼겹살도 황사에 좋다는 속설은 의학적인 근거가 없다고 복수의 전문가들이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황사 배출에 효과적인 음식은 무엇일까?
황사 해독에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체내 중금속의 혈중 농도를 낮추고 소변으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 유자, 자몽, 오렌지, 귤 등 비타민C가 풍부한 음식도 황사와 미세먼지 잡는데 효과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도 비타민C가 풍부한 감귤류 음료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탐앤탐스 역시 최악의 황사지수를 보였던 어제 하루 유자차와 자몽, 레몬이 들어간 음료군이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탐앤탐스 유자차는 단위 농협과 제휴하여 생산하는 우리 농산물 메뉴의 한 종류로 고흥 농협에서 생산한 우리 유자를 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과육을 듬뿍 넣어 달콤쌉싸름한 맛과 부드러운 향이 일품이다. 자몽과 레몬을 재료로 한 자몽후레쉬티와 레몬후레쉬티 역시 특유의 상큼한 맛 덕분에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탐앤탐스 이제훈 마케팅기획팀장은 "비타민C는 감기 예방뿐만 아니라 기침을 삭이는데도 좋다. 또한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데에도 탁월하다"며 "황사 및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는 테이크아웃보다는 커피전문점 내부나 사무실에서 상큼한 과일티를 즐기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국내산 대두를 사용한 우리콩 메뉴와 영월 농협의 아카시아 꿀, 고흥 농협의 유자, 상주 농협의 홍시 등 단위 농협과 제휴 할 뿐만 아니라 논산, 정읍, 영월 등 우리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재료를 사용한 우리 농산물 메뉴를 음료와 베이커리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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